오늘은 날이 습하고 비가 올거면 오고 안올거면 안오고 했으면 좋겠는 일요일^6^ 오늘 원래 엄마아빠랑 아울렛 갔다가 버거킹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로나녀석,, 미쳤는지 ㅜㅜ 어찌 천명대가 계속 나온다는 말이야 ㅜㅜ 하는 수 없이 버거킹을 집에서 시켜먹었다~~! 엄마아빠는 포스팅용 사진을 찍는지 모르기 때문에 호다닥 대충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대충 찍긴 했지만 버거킹은 그냥 봐도 황홀하지 않은가... ㅜ 왼쪽부터 통새우X,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X 이다. 통새우X는 얼마전에 새로나온 신상으로 알고있는데 남자친구의 강력 추천으로 오늘 도전 ㅎㅎ X들은 확실히 고기패티가 두껍고 진한맛이 나며 빵피가 쫄깃쫄깃하고 버터향이 강하다. 사진상에서도 가운데에있는 일반 와퍼와 빵이 다른것을 볼 수 있다. 깨가 없고 윤기..